By lordmiss on 2010/01/12
2010년 1월 12일 오전 트위터에서…
Namturtle98 기독교적 경제관은 뭘까. 바울은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믿음 좋은 사람들이 부를 가지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자본주의 사회. 곧 돈이 최고인 시대에 우리는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lordmiss @Namturtle98 돈을 사랑해서 부자가 된 사람이 성경에 있나요? 별로 고민하실 일이 아닌 듯… ^^
Namturtle98 @lordmiss 그렇군요. 하나님만 따라가다 보면 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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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10/01/11
최근 벌어지고 있는 사랑의 교회 재건축 관련 논란을 보면서 중요한 것은 교회란 무엇인가에 대한 인식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들의 공동체’이다. 교회의 일원이 되려면 구원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처음 교회라고 말할 수 있는 초대교회를 봐도 ‘교회의 일원’이 반드시 ‘구원받은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이야기. 그리고 (아마도 많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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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9/12/29
MacStories에서 Thoughts에 관한 글을 봤다.
사실 기능적인 면에서야 Journler나 MacJournal같은 강자들이 있기 때문에 맥에서 글을 쓰는데 있어서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본적은 거의 없다. (이런 면에서 Journler 개발이 중단된 사실은 내게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심지어는 돈을 내고 라이센스를 구매까지 했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더하다.)
그래도 내 눈을 끌어당긴 요소는 바로 아름다운 인터페이스였다. NoteBook같은 경우가 그런데, 실제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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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9/12/29
MacStories App Tree의 당첨자가 발표되었다.
당당하게 Money 라이센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야호!!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 여러 개의 맥용 및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 라이센스를 확보해 두고서는 MacStories App Tree라는 이름으로 일종의 이벤트를 벌였는데, 그 내용이라는게, 자신을 twitter에서 follow한 후 이벤트 관련 트위팅을 올리고 블로그에 댓글을 달면 되는 간단한 거였다. 댓글에 자신이 갖고 싶은 어플리케이션 이름을 적어 놓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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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9/11/06
Macheist는 재미있는 미션을 풀고 덤으로 소프트웨어 번들까지 살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맥 관련 커뮤니티이다. 이미 세 번의 번들 판매 행사를 했는데, 나는 그 중에서 최근 두 번의 번들을 모두 구입한 바 있다. (두번째 번들 구입, 첫번째 번들 행사 때는 맥을 사용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며칠 전에 Macheist에서 뭔가 새로운 행사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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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9/11/04
웹 브라우징이 정보 획득의 중요한 수단으로 쓰이고 있는 만큼, 링크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이다. 이 일이 중요한만큼 많은 소프트웨어들이 이런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딜리셔스와 같은 온라인 웹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이 매우 많이 있고, 이런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맥용 native application들만 해도 DevonThink, EagleFiler, Yojimbo, Together, Evernote, ShoveBox, Webbla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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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9/08/19
국정홍보처가 없어진 이후(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문화체육관광부에 통폐합)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무회의 브리핑 자료를 보내주고 있다. 메일 서비스를 받기는 하지만 사실 첨부된 파일에 담긴 자세한 내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읽어본 적은 거의 없고, 그냥 제목만 읽어보는 수준이었다.
지난 8월 11일에 메일을 받았을 때 병역법이라는 제목이 눈길을 끌길래 (몇 년만에!) ‘자세히 보기’ 링크를 클릭해 보았는데, 이게 hwp 파일에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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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9/08/05
성폭력에 대한 팟캐스트를 들었다. 꼭 이 내용 때문은 아니지만, 이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폭력에 대한 생각을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었다.
성폭력이 큰 문제가 되는 일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성 보다는 폭력에 좀더 초점을 맞추어야만 제대로 접근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회적 의미의 폭력이라는 것은 강자가 약자를, 그리고 다수가 소수를 어떻게 다루는가의 문제라고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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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9/06/26
나는 술을 먹지 않는다. 그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 어쩌면 개인의 기호를 중요시하기 시작했던 최초의 세대일지도 모르는 X-세대에 속해있는 덕분이었을 수도 있다.
술을 먹지 않는다는 말을 하는 것이 지금은 어려운 일도 아니고 사람들이 왜 술을 먹지 않는지 잘 묻지도 않기는 하지만, 20대에는 그런 질문을 꽤나 많이 받았다. 그리고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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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9/06/11
종이보다 인터넷에서 훨씬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는 요즘, 인터넷 페이지들을 보다보면 내용에 집중을 하기가 쉽지 않다. 여러 가지 광고들이나 글 내용과는 상관없는 다른 요소들이 눈을 잡아 끌면서 글 자체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RSS로 전문을 지원하는 경우라면 RSS 리더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글을 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매체들은 (당연히) 전체 RSS를 지원하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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