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ordmiss on 2007/07/14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했다.
Agile2Robust.com
이 블로그에서는 일과 관련된 포스팅은 거의 하지 않았었는데, agile2robust에서는 일과 관련된 글들을 좀 포스팅해볼까 한다. 한국에는 (내가 아는 한) 화학정보학이나 분자 모델링과 관련된 블로그가 거의 없는 만큼, 이러한 분류의 블로그로는 처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여러 블로그 툴을 생각을 해 봤는데 그냥 태터툴즈로 선택했다. 사실, 이렇게 내용이 드문 블로그라면 태터툴즈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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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7/07/09
연구를 하면서 제일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문헌 정리이다. 자연 과학 부분의 연구자라면 (물론 인문과학자들도 마찬가지이긴 하겠지만) 누구나 나름대로 문헌 정리에 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가장 일반적으로 하게 되는 방법은, 주제별로 출력된 논문을 모아두는 방법이다. 학위 과정 동안에는 특정 키워드로 검색된 모든 논문을 주기적으로 인쇄하여 모아 두었었다.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
Posted in Computer, Work | Tagged BibDesk, Endnote, 맥, 맥북, 문헌
By lordmiss on 2007/05/15
내가 연구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모두 네 대이다. 윈도우 XP가 깔린 PC 하나, 우분투가 깔린 PC 하나, 실리콘 그래픽스사의 octane 워크스테이션 하나, 그리고 까만 맥북 하나.
윈도우 XP는 일상적인 사무 및 연구용, 리눅스는 사무용 플러스 약간의 계산 및 서버용, octane은 분자 모델링 소프트웨어 구동을 위한 연구용, 그리고 맥북은 일상적인 업무 및 프리젠테이션 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중 [...]
Posted in Computer, Work | Tagged 리눅스, 우분투, 윈도우, 해상도
By lordmiss on 2007/05/11
한국 바스프에서 발행하는 케미진이라는 이름의 웹진이 있다.
지난 3월 말에 이 케미진의 제작 및 운영을 맡고 있는 회사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지금까지 인터뷰 대상자들을 보면, 이름만 대면 화학 계통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쉽게 알 수 있는 분들이었기 때문에, 정중하게 사양을 하고 연구소 소장님을 인터뷰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도 했었다. 그런데 가능하다면 꼭 나를 인터뷰하고 싶다는 말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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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7/05/01
5월 1일은 (사)분자설계연구소 창립 1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1997년에 숭실대학교에서 분자설계연구센터로 시작이 되었고, 독립 사단 법인으로 인가를 받아 현재는 연세대학교 공학원에 입주해 있다.
1997년이면 한국은 IMF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시절이고, 개인적으로는 대학원 생활을 막 시작했던 때였다. 내가 98년에 분자 모델링 관련 일을 시작했을 때, 프로그램 판매 회사에서 가르쳐 주는 것을 빼고는 분자 모델링에 대한 것을 [...]
Posted in Work | Tagged 분자 모델링, 분자설계연구소, 연구, 홈커밍데이
By lordmiss on 2007/04/15
오늘 드디어 중국으로 출국한다. AHeDD(Asia Hub for e-Drug Discovery)의 2007년도 심포지엄이 상하이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3일간의 심포지엄과 3일간의 관광.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Posted in Work | Tagged AHeDD, 상하이, 심포지엄, 중국
By lordmiss on 2007/03/13
올해의 열 아홉번째 책은 롱테일 경제학이다.
롱테일의 개념은 이제 매우 익숙한 것이 되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개념을 별 어려움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렇게 사례로부터 어떤 개념이 정립되고 나면, 그 개념의 정립을 통해서 새로운 적용 사례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이런 종류의 새로운 개념의 적용을 할 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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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7/02/22
이전 글에서 적은 적이 있지만, CSV(Comma Seperated Values) 파일은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용한 파일 형식이다. 기본적으로 텍스트 파일이므로 어느 소프트웨어에서도 쉽게 열 수 있을 뿐 아니라, 압축을 하게 되면 공간도 많이 절약할 수 있다. 실제로 SDF(Structure Data File)의 경우에는 descriptor의 이름을 반복해서 적어줘야 하므로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때는 용량이 너무 커져서 사용하는데 문제가 생긴다.
PreADME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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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7/01/12
왼쪽부터 김수연 박사, 김세환 선임, 김선영 선임, 곽재식 연구원, 소장님, 나, 최인희 박사, 그리고 실험실의 정지훈 학생…
이 사진에는 곽재식 연구원이 빠지고, 대신 강신문 선임이 있다.
내가 처음 연구소에 들어왔을 때 인원이 여섯명이었는데, 중간에 2명이 되는 위기까지 맞았다가 다시 지금은 예전의 수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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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6/12/29
내가 일하고 있는 분자설계연구소 의 단체 사진. 2003년 이후 찍어놓은게 없어서 찍게 되었다. 실내에서 찍은거라 그다지 보기 좋지는 않지만, 모든 멤버가 다 나와있는 사진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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