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정리 방법

컴퓨터에 있는 데이터를 정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Hongiiv님의 블로그 포스트를 읽고 간단하게 댓글을 남기려다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서 따로 포스팅을 한다. 첫째. 폴더 구조를 통한 정리법 파일 이름에 의미를 부여하고, 이것을 구조화된 폴더에 넣는 것은 가장 직관적인 방법 중의 하나이다. 이렇게 파일을 정리하게 되면, 누구보다도 파일을 관리하는 자신이 전체 데이터의 […]

EagleFiler

EagleFiler. 맥용 프로그램. 뭐라고 딱히 정의하기가 힘든 프로그램이다. 윈도우에서는 이런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맥용 소프트웨어들과 비교를 하자면 Yojimbo나 DevonThink류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맥에서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파일, 이메일 메시지, 노트, 웹 페이지 등을 저장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세 종류의 프로그램을 모두 trial 기간 동안 사용해 보고 비교한 후에 EagleFiler를 […]

Inline Search

내가 생각하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이하 IE)는 그렇게 잘 만든 소프트웨어가 아니다. 특히 짜증나는 부분은 검색 인터페이스이다. IE에서 검색을 하면 따로 검색 윈도우가 뜨게 되는데, 이 창이 내용을 가려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최근에는 웹 검색에서도 타이핑을 할 때마다 검색을 실시간으로 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런 기능도 지원이 되지 않는다. 반면에 파이어폭스에서는 창 아래 쪽에 검색 […]

NHN 제로보드 인수

NHN, 제로보드 인수 이런 기사가 떴다. 제로보드라는게 회사도 아닌데 뭘 인수한다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어서 제로보드 홈페이지를 방문해 봤다. 거기에서 제로보드의 개발자가 올린 글을 볼 수 있었다. 제로보드 개발자가 첫눈이라는 검색엔진 개발 회사에 들어가서 제로보드 5 작업을 했었고, 그 첫눈이 NHN으로 합병이 된 이후에는 제로보드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가, NHN 측에서 제로보드의 개발을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 […]

롱테일 경제학

올해의 열 아홉번째 책은 롱테일 경제학이다. 롱테일의 개념은 이제 매우 익숙한 것이 되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개념을 별 어려움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중요한 것은, 이렇게 사례로부터 어떤 개념이 정립되고 나면, 그 개념의 정립을 통해서 새로운 적용 사례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내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 이런 종류의 새로운 개념의 적용을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