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스크린 캡쳐

이해하기 어려운 점 하나. 맥의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은 꽤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 중에서 모든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스크롤 캡쳐를 지원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윈도우에서 사용하고 있는 오픈캡쳐는 내가 생각하는 최강의 캡쳐 프로그램이다. 인터페이스에서 오직 한글만 지원한다는 문제 때문에 외국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인터페이스가 영어로 번역되기만 한다면 외국에서도 최고의 스크린 캡쳐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 거라고 생각한다. […]

iPod을 풍요롭게 – CosmoPod

얼마 전에 CosmoPod라는 프로그램을 구입했다. 이 프로그램이 하는 일은 간단하다. 플래시에 입혀져 있는 동영상을 mp4 형식으로 바꿔서 itunes에 넣어주는 것이다. 말하자면 flv 저장, 그리고 flv to mp4 변환 이렇게 두 가지 일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동작 방식이 굉장히 간단하고 쓸만하게 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파리의 add-on으로 작동한다. 설치를 하고 나면 사파리의 메뉴 버튼 부분에 […]

맥이 윈도우보다 좋은 이유

나는 93년에 처음 내 컴퓨터를 갖게 된 이후로 지금까지 윈도우 운영체제만을 사용해온 일반적인(!) 한국 컴퓨터 사용자이다. 도스, 윈도우 3.1, 윈도우 95, 윈도우 98, 윈도우 2000, 그리고 윈도우 XP에 이르기까지 (윈도우 비스타는 아직 안 써봐서 모른다) 충실하게 업그레이드를 해 왔고, 부끄럽지만 도스, 그리고 노트북에 기본 제공된 윈도우 XP를 제외한 운영체제는 내 돈을 주고 사 본 일이 […]

Shiira

Shiira는 일본에서 시작된 맥OS용 웹브라우저이다. 맥북을 구입하고 맥을 사용하게 되면서 가장 먼저 부딪힌 문제는 웹브라우저였다. 윈도우에서도 거의 모든 작업을 파이어폭스로 해 오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제일 먼저 선택한 것은 파이어폭스였다. 각종 확장 기능도 윈도우에서와 거의 동일하게 셋팅을 하고 사용을 하게 되니 크게 다른 것을 느끼지 못하는 정도였다. (사실 리눅스에서도 동일한 환경의 브라우저를 쓴다) 그렇지만, 맥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