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과 윈도우 컴퓨터에서 민감한 정보 쉽고 안전하게 저장하기

제목에서 말하는 민감한 정보는 은행 계좌번호, 여러 종류의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주민등록증 스캔 파일 등의 개인적인 정보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정보들은 컴퓨터에서 심심치 않게 필요하지만 이런 정보들을 잘 간수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컴퓨터 운영 체제가 윈도우뿐이라면 쉬울 수도 있는데, 나처럼 맥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가끔 윈도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양쪽에서 모두 쉽고 안전하게 정보에 접근하는 방법이 […]

Evernote를 이용한 정보 동기화

Evernote는 나름대로 잘 알려진 윈도우용 노트 프로그램이다. 노트 프로그램이라는게 정의하기 꽤 껄끄러운 프로그램인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노트와 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나의 맥북에는 여러 종류의 유사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파일을 정리할 때는 주로 EagleFiler를, 날짜별로 생각을 정리하고 적는 목적으로는 Journler를, 주제별로 정리할 일이 있을 때는 (빈도는 낮지만) NoteBook을 사용하고 있다. 많은 맥 유저들은 이런 […]

한글 윈도우에서 OncoLogic 실행

연구소에서 "환경독성 예측을 위한 분자모델링 (QSAR) 교육"을 한다. 여기에서 세 개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 중에서 oncologic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떤 종류의 화합물이 암을 유발하는 성질이 있는지, 즉 carcinogen인 지 아닌지를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암을 유발한다고 하는 것은 실험적으로 알아내거나 증명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일로서, 특히나 위험이 높은 화합물은 […]

맥이 윈도우보다 좋은 이유

나는 93년에 처음 내 컴퓨터를 갖게 된 이후로 지금까지 윈도우 운영체제만을 사용해온 일반적인(!) 한국 컴퓨터 사용자이다. 도스, 윈도우 3.1, 윈도우 95, 윈도우 98, 윈도우 2000, 그리고 윈도우 XP에 이르기까지 (윈도우 비스타는 아직 안 써봐서 모른다) 충실하게 업그레이드를 해 왔고, 부끄럽지만 도스, 그리고 노트북에 기본 제공된 윈도우 XP를 제외한 운영체제는 내 돈을 주고 사 본 일이 […]

우분투 업그레이드와 화면 해상도

내가 연구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는 모두 네 대이다. 윈도우 XP가 깔린 PC 하나, 우분투가 깔린 PC 하나, 실리콘 그래픽스사의 octane 워크스테이션 하나, 그리고 까만 맥북 하나. 윈도우 XP는 일상적인 사무 및 연구용, 리눅스는 사무용 플러스 약간의 계산 및 서버용, octane은 분자 모델링 소프트웨어 구동을 위한 연구용, 그리고 맥북은 일상적인 업무 및 프리젠테이션 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