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ordmiss on 2008/12/02
앞 포스트에서 MobilePress라는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모바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제는 국내의 대표적인 블로그 프로그램인 텍스트큐브의 차례다. 사실 텍스트큐브는 모바일에 대한 대응이 기본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따로 플러그인을 깔 필요가 없다. 모바일에서 접속하면 ‘i/’가 붙은 모바일 전용 사이트를 보여준다. (물론 이건 iPhone 및 iPod touch에서만 작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 아이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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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8/09/06
내 블로그의 글이 아무나 쓸 수 있는 것이라면 나는 쓰지 않겠다 이게 내 생각이다.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이 블로그에 정치에 대해 평론하는 글은 거의 쓰지 않는다. 정치에 관련된 글은 써 봐야 간단한 단상 정도일 뿐이다. 최근 며칠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구글 크롬 같은것은 내 블로그 주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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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8/08/21
예전에 쓴 자신의 글을 읽어보는 것은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 쓴 글은 지금 순간에만 배설적인 만족을 주는 것 같아요. 이 말이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글을 끊임없이 성장해야 하는 개체로 보지 않고, 순간의 생각을 정리해서 내놓고 마는 짧은 개체로 인지를 하기 때문일까요? 아무래도 전문 작가들의 글이 저와 같은 평균 이하 블로거의 글과 다른 것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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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8/07/22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꽤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다. 직장에서 직장 일을 해야 하는 시간에 블로깅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 옳지 않은 일이다. 업무 시간에는 업무만 하는 것이 맞는 일이고, 개인적인 일은 그 이외의 시간에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만약 이렇게 개인 시간에만 블로깅을 할 수 있다면, 나같은 (아침형 인간이 아니며, 저녁에 아주 일찍 퇴근하는 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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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7/11/12
워드프레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플러그인 중의 하나는 아마도 Askimet일 것이다. 워드프레스를 만들고 있는 Automattic 사에서 만들어 배포하고 있는 스팸 솔루션으로서 꽤 똑똑하게 스팸 트랙백 및 코멘트를 제거해 준다. API key를 받으려면 워드프레스닷컴에 가입해야 하지만 사용 자체는 무료이다. 얼마전에는 윤석찬님이 만든 Askimet 영어환자 플러그인이 나와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만약 영어로 된 트랙백을 받을 일이 전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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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7/08/14
Journler는 이제 내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사실 이 프로그램을 쓰기 시작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이 프로그램 사용하는데 무료이기 때문이었다. 사실 정확하게 말하면 donationware이다. 무료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프로그램의 저작자에게 일정 금액의 돈을 기부하도록 요청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 사람들의 정서상 이런 경우에 돈을 내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Journler는 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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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7/07/14
새로운 블로그를 개설했다. Agile2Robust.com 이 블로그에서는 일과 관련된 포스팅은 거의 하지 않았었는데, agile2robust에서는 일과 관련된 글들을 좀 포스팅해볼까 한다. 한국에는 (내가 아는 한) 화학정보학이나 분자 모델링과 관련된 블로그가 거의 없는 만큼, 이러한 분류의 블로그로는 처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여러 블로그 툴을 생각을 해 봤는데 그냥 태터툴즈로 선택했다. 사실, 이렇게 내용이 드문 블로그라면 태터툴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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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7/06/25
글쓰기가 어렵다. 글쓰는 것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서인지, 아니면 워낙 책을 읽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제대로 글로 풀어낼 수 있을만한 것을 머리 속에 가지고 있지 않아서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글을 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일단 블로그에 글을 쓸 때 draft를 만들고, 차근차근 다듬어서 마음에 들 때쯤 publish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렇게 pub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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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7/06/04
나도 블로깅을 하고 있으니 한 명의 블로거라고 볼 수 있겠다. 그리고 그 블로그에 올라가 있는 내용이라는 것이 무슨 굉장히 전문적인 것은 거의 없고, 내가 소소하게 느끼고 생각하는 작은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최소한 남의 글을 퍼오는 일은 하지 않았다는게 그나마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 정도. 어제 후배와 블로그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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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rdmiss on 2007/05/24
또다시 블로그 소프트웨어를 바꾼다. 이번엔 wordpress이다. 처음에 블로그를 쓸 때 이걸 썼었고, 그 이후에는 순서대로 typo, mephisto, textpattern을 사용했었다. 홈페이지 디자인은 이전과 동일하게 Intense Simplicity를 기반으로 한 intense 1.0 테마를 사용하였다. 이전에 사용하던 textpattern 기반 페이지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였다. 원래는 코멘트도 가져오고 permlink도 유지를 하려고 했는데, 이전에 textpattern에서 year/month/day/title 형태를 사용해왔었고 title을 나름대로 변경한 경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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