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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lm Shouting! &#187; 스펜서 존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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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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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May 2007 09:35:00 +0000</pubDate>
		<dc:creator>lordmis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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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 스물 여덟번째로 읽은 책은 스펜서 존슨의 선물이다. 2003년에 초판이 나왔으니 벌써 나온지 4년이 지난 책이지만, 정작 내 서가에는 없었고, 동생의 서가에서 꺼내왔다. &#60;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두번째 이야기라고 되어 있는 것은, 결국 간단한 우화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다는 말이고, 이전에 읽은 &#60;에너지 버스>류의 책과 비슷할거라는 생각을 했다. 현재 속에 살기 과거에서 배우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해 스물 여덟번째로 읽은 책은 스펜서 존슨의 <a href="http://openyourbook.net/isbn/895757218X">선물</a>이다. 2003년에 초판이 나왔으니 벌써 나온지 4년이 지난 책이지만, 정작 내 서가에는 없었고, 동생의 서가에서 꺼내왔다.</p>

<p>&lt;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두번째 이야기라고 되어 있는 것은, 결국 간단한 우화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다는 말이고, 이전에 읽은 &lt;에너지 버스>류의 책과 비슷할거라는 생각을 했다.</p>

<ol>
<li>현재 속에 살기</li>
<li>과거에서 배우기</li>
<li>미래를 계획하기</li>
</ol>

<p>귀중한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는 세 가지 방법으로 소개된 이 세 가지 방법은 어떤 면에서는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뻔한 이야기 같기도 하다. 사람 사는데 뭐 특별할게 있겠냐만은 언제나 진리는 너무 간단하고 너무 쉬워보여서 진리가 아닌 것 같아보인다. <strong>The Present</strong>가 선물이라는 뜻도 있지만, 현재라는 뜻이 있는 것을 생각해 보면, 지금 현재만이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라는 사실은 많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 주는 것 같다.</p>

<p>바로 지금 일어나는 일에 집중하라는 뜻의 현재 속에 살기, 과거의 성공과 실패로부터 소중한 교훈을 배워야 한다는 과거에서 배우기, 멋진 미래를 그리고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라는 뜻의 미래를 계획하기, 그 세 가지 이야기를 누구에게 한들 이 이야기가 잘못되었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은 그렇게 살고 싶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나 <em>그렇게 살고 싶은 것과 그렇게 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em>이다.</p>

<p>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는 것이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어서일수도 있고, 실천을 위해서는 의지가 필요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어쨌든, 무언가를 깨닫고 행동으로 옮기는데 아는 것 이상의 뭔가가 필요한 것은 분명해 보인다.</p>

<p>&lt;에너지 버스>를 읽고 느낀 것과 마찬가지지만, 깨달음이 없어서 무언가를 못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끊임없이 새로운 깨달음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닌 듯 하다.</p>

<p>역시나 해 아래 새 것은 없고, 잠언류의 책은 잠언으로 충분하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모두 이미 유치원에서 배웠고, 삶의 활력은 내 혼자 힘이 아니라 삶의 근원을 공급하시는 그 분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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