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음반 가수 != 찬양 사역자

크리스천투데이에 실린 한 편의 글. CCM 앨범을 막 낸 사람은 신인이 아니고 프로여야 한다는 말로 기사가 시작된다. (찬양 사역자에 대한 조언으로서 이 글은 충분한 가치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말해두고 시작하고 싶다.) 그러나 우선… 정확하게 용어를 정의하고 싶다. CCM은 Christian Contemporary Music의 줄임말이다. 컨템포러리라는 말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결국은 기독교 음악을 뜻하는 말이다. 기독교인에 의한, 기독교인을 […]

[음반평] 익숙함과 새로움

예배인도자컨퍼런스 2007 음반을 들었다. 대부분의 곡들이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곡이었고, 이미 어노인팅 시리즈를 통해 찬양 인도를 해 왔던 강명식, 박철순, 이길우, 김영진 등 익숙한 분들이 찬양 인도를 맡았다. 최근에 들어서는 가요와 CCM의 음악적인 수준에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도리어 많은 경우에, 예산을 충분히 들여서 만들 수 없는 가수들의 음반보다는 도리어 CCM 음반들이 음악적 […]

주찬양 11집

이 음반이 1994년에 나왔으니 이제 14년이 지난 셈이다. 80년대와 90년대 초반을 지배하며 한국의 CCM을 이끌었던 단체가 바로 주찬양선교단이다. 이 시기에 중등부에서 청년부 사이의 시절을 거친 사람이라면 최덕신과 주찬양선교단을 모를 수가 없다고 할 정도로 그들의 영향력은 막대했다. 내가 다니던 오류중학교에서 음악선생님으로 계셨던 노희영 선생님이 주찬양선교단 초기 멤버였고, 최덕신씨가 근처의 교회 출신이라는 점이 더욱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