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정리에 대한 흥미로운 생각들…

우선 The Case Against Everything Buckets라는 제목의 글을 보자. 여기서 Everything Bucket이라는 것은 Alex Payne의 정의에 의하면, 어떤 데이터든 일단 던져놓고 나중에 정리를 하든 검색을 하든 하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어진 프로그램들을 말한다. 내가 쓰고 있는 EagleFiler를 비롯해서 Yojimbo, Together, ShoveBox, Evernote, DevonThink 같은 프로그램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사실 내 생각에 Evernote는 이런 […]

맥용 프로그램 번역

한국에는 맥 사용자가 매우 적은 편이다. 인터넷 뱅킹도 안되고 쇼핑몰에서 구매도 안되고 등등 윈도우가 아니면 안되는게 너무 많은 것이 그 원인이다 (심지어는 이번에 유가환급금 같은 경우에도 맥에서는 당연히 안된다!). 가뜩이나 인구수도 적은 편인데 맥 사용자의 비율이 더욱 낮다보니 실제 맥 사용자의 수는 일본이나 중국에 비해 무지하게 적다고 생각된다. 덕분에 한국의 맥 사용자들이 괴로움을 겪는 것 […]

데이터 정리 방법

컴퓨터에 있는 데이터를 정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Hongiiv님의 블로그 포스트를 읽고 간단하게 댓글을 남기려다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서 따로 포스팅을 한다. 첫째. 폴더 구조를 통한 정리법 파일 이름에 의미를 부여하고, 이것을 구조화된 폴더에 넣는 것은 가장 직관적인 방법 중의 하나이다. 이렇게 파일을 정리하게 되면, 누구보다도 파일을 관리하는 자신이 전체 데이터의 […]

EagleFiler

EagleFiler. 맥용 프로그램. 뭐라고 딱히 정의하기가 힘든 프로그램이다. 윈도우에서는 이런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맥용 소프트웨어들과 비교를 하자면 Yojimbo나 DevonThink류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맥에서 사용하는 모든 종류의 파일, 이메일 메시지, 노트, 웹 페이지 등을 저장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세 종류의 프로그램을 모두 trial 기간 동안 사용해 보고 비교한 후에 EagleFiler를 […]

이메일 파산?

처음 이메일을 사용하기 시작한 1997년 이후로 몇 번의 이메일 관련 변화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받아오던 이메일들을 MS 오피스 아웃룩의 pst 파일로 저장해 두었다가 복구하지 못하는 사고가 있었던 이후로는 두 군데에 메일을 저장하고 있다. 모두 POP3 계정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다. 일단 연구소 개인 컴퓨터에서는 Thunerbird를 이용하고 있고, 노트북에서는 애플 메일을 쓰고 있다.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