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m Shouting!

삶의 작은 향기

Take 6 Greatest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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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Take6가 1999년 7월에 낸 음반. Take6 음악의 정수들이 모두 담겨 있다. 이 음반은 이전에 그들이 냈던 5장의 정규 음반에서 골라낸 히트곡들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음반에 들어있는 Destiny, CeCe Winans와 함께 녹음한 신곡 One and the Same, 또다른 멋진 신곡인 The Best Stuff in the World Today Cafe 등 모두 6곡의 새로운 곡을 담고 있다. 누가 뭐래도 최고의 음반! 별을 몇 개를 주던간에 모자라게 느껴질 뿐이다. 시간이 지나도 조금도 질리거나 촌스러워지지 않는다. - 2008. 6. 14

4HIM: 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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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IM은 1990년에 데뷔해서 지금까지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4인조 남성 CCM 그룹이다. 이 음반은 익숙한 찬송가를 그 재료로 하고 있는데, 찬송가를 편곡한 보통의 다른 음반들과는 달리 누가 들어도 편안하고 친숙하게, 그리고 세련되게 표현이 되었다. 유사한 컨셉의 음반 중에서 단연 뛰어난 음반!

박종호 3집: Hy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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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CCM을 대표하는 박종호의 음반 중에서 가장 잘되었다고 생각하는 음반. 모든 편곡들이 창의적인 것은 아니지만 (솔직히 베낀거 같지만) 어쨌든 잘 만든 음악임에는 틀림없다. 박종호의 노래 역시 뛰어나다. 요즘 이 음반을 다시 들어봐도 여전히 좋다. (사실, 박종호의 음반은 4집 정도까지 좋았다. 그 후로는 뭐 별로...

어노인팅 5집

어노인팅 시리즈는 분명 실황 예배 음악 음반계에서는 큰 획을 긋고 있는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7집까지 모두 들어봤지만, 내 생각에 시리즈 중 최고의 음반은 바로 5집이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바로 이 음반의 워십 리더인 강명식씨에게 있다. 이 음반에서 "나의 슬픔을"을 제외한 모든 노래가 최고의 감각으로 편곡되었다고 생각된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아버지의 노래2", "새 노래로 주 찬양해", 그리고 "우리의 힘은" 세 곡이다. 힘이 들고 어려울 때 꼭 듣고 싶은 음반.

강명식 2집 : 삶 (Th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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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식의 음반이 소중한 이유는 그의 음악이 단지 음악으로서 좋기 때문만이 아니라 분명한, 그리고 너무나 설득력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은 들으면서 그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직접적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때도 있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메시지 자체에 수긍하고 받아들일 밖에 없다고 느끼게 되는 그런 메시지 말이다.

번째 음반에서는 1집에서 보여줬던 다양한 음악적 시도는 좀 줄어들었지만, 메시지는 더욱 강렬해졌다. 1집과 2집을 모두 들은 사람이라면 세번째 음반을 간절하게 기다릴 수 밖에 없지만, 이런 음반을 만들어내는게 강명식씨에게도 쉬운 일만은 아닐진대 그 기다림이 길어지더라도 어쩔 수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