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를 읽고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을 읽기 위한 두 번째...

산도칸을 읽고

나는 움베르트 에코 소설의 팬이다. 이번에 그의 새로운...

링컨

어릴 적, 링컨을 존경했던 것 같다. 그래봐야 낡은...

복음서 해석

어떤 의미에서든 성경만큼 많이 연구되고 있는 문헌이란 거의...

안도현의 연어

안도현의 연어는 올해 읽은 서른 한번째 책이다. 사실...

장정일의 공부

[genie 8925503026] 장정일의 공부 지난번에 장충동 김씨의 책...

비밀은 없다

들어가는 글 오마이뉴스에서 비밀은 쿰란동굴에 유폐되어 있다는 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