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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인가 나비인가

한 직장에서 함께 일했던 선배로부터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김 박사는 다 좋은데 엉덩이가 가벼운 게 흠이야." 내가 한 직장에 오래 머문 편은 아니니 틀린 말은 아니었지만, 당시는 마음이 편치 않았다. 직장을 옮기는 것이 결코 쉬운 결정은 아니었으며,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가 늘 뒤따랐기 때문이다. 또 다른 선배는 이런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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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 틀리다

다르다고 말하는 것과 틀리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다른...

우리는 파시즘의 시대에 살고 있는가?

https://www.theguardian.com/technology/2025/jan/20/trump-elon-musk-salute https://www.latimes.com/world-nation/story/2025-01-19/as-some-supporters-of-south-koreas-yoon-storm-courthouse-others-see-hope-in-trump 한번에 모든 문제를 강력한 힘으로 해결해줄...

2024년 정리

2024년은 개인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다. 과학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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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에 새한글성경이 나왔다. (온라인으로는 읽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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