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올해 스물 여덟번째로 읽은 책은 스펜서 존슨의 선물이다. 2003년에 초판이 나왔으니 벌써 나온지 4년이 지난 책이지만, 정작 내 서가에는 없었고, 동생의 서가에서 꺼내왔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두번째 이야기라고 되어 있는 것은, 결국 간단한 우화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다는 말이고, 이전에 읽은 <에너지 버스>류의 책과 비슷할거라는 생각을 했다.
- 현재 속에 살기
- 과거에서 배우기
- 미래를 계획하기